🌈국제Global22 튀르키예 테러 폭발 / 사망자 6명, 81명 부상 1. 세상에… 오늘 둘째 딸 아이의 학교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아 갔다가 오랜만에 마음 맞는 이스탄불 학부모를 만나 한참 이야기를 하고 집에 귀가 후 인스타 팔로우 하려고 앱을 실행했는데 도무지 연결이 안되던 차에… 터키 교민 카톡 방에 나와 같은 접속장애에 대한 문의에 어느 한 답변이… ”테러 같은 비상 사태가 나면 터키 정부에서 인터넷이 접속에 제한을 둔다” 길래 급하게 구글링 해보고 터키 친구들에게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 테러라니…. According to internet watchdog NetBlocks, access to Twitter, Instagram, YouTube and Facebook in Turkey was restricted after the explosion. 폭발 이후 터키에.. 2022. 11. 24. 영국 총리 6주 만에 사임... "I am concerned about the rest of the world. The problem is the lack of economic growth and sound policy in other countires." 나는 세계의 나머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문제는 다른 나라의 경제성장과 건전한 정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On Saturday, President Biden criticized British Prime Minister Liz Truss's now-abandoned tax-cutting plan. President Biden expressed concern about British Prime Minister Liz Truss's abandoned tax cut plan. 토요일에, .. 2022. 10. 21. 🏆이탈리아의 월동 준비 및 노르트스트림1·2 폭발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오후 5시 44분 10월 2일 (로이터) 밀란 - 이탈리아는 "재앙적인 사태"가 없는 한 기존의 가스 저장량와 현재의 흐름으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이탈리아의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 일요일에 말했다. 로베르토 싱골라니는 국영 TV 채널 라이트레에 "우리는 가스 저장소가 90% 이상 차 있다"며 가스가 여전히 이탈리아로 유입되고 있어 겨울을 앞두고 절약 계획에도 의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의 시뮬레이션은 매우 추운 겨울철이나 (우크라이나의) 다른 전쟁 발발과 같은 재앙적인 일이 없다면 올 겨울을 대비했다"고 말했다. 싱골라니는 "현재 문제는 가스의 가용성이 아니라 가스의 가격"이라며 "로마는 겨울철 피크타임에 유연성을 갖추기 위해 92-93%의 저장 수준을 .. 2022. 10. 3. 🏆유럽은 곧 겨울인데… 노르웨이는 따뜻하다... 대표사진 삭제 1. 유럽의 겨울 유럽국가들은 에너지 위기. 러시아 천연가스 밸브관 걸어 잠그며 곧 다가 올 겨울이 당장 걱정. 2. 노르웨이는 좀 다른 상황?? 노르웨이 여기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3. 어떻게? 수력발전으로 자국에서 쓰는 전력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국가(빙하 녹은 물로??) 4. 노르웨이, 러시아 재치고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국이 됨. - 세계 4위 천연가스 수출국 - 에너지 수출액 연간 2,000억 달러로 급증. * 만약에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투나손실을 내지 않았다면 가스 수출액이 엄청 늘어서 노르웨이 1인당 GDP가 EU의 1인당 GDP와도 같은 수준인 약 40,000달러는 되었을 것이다. - 노르웨이가 북해유전의 석유와 가스수익을 모아서 국부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그 규모만.. 2022. 10. 2.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