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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conomics

우리가 아는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by korejessica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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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판적인 글과 영상에 관심이 많다. 그렇게 날카롭게 날을 세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느끼는 점은...그들의 수년 전의 행동에도 같은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냥 그 사람의 성향(정치, 종교, 사상, etc.)인 것이다.

 

보통은 대중과 반대에 서서 날을 세우는 사람들의 견해가 궁금하기도 하고 양쪽 모두를 듣다보면 중립적인 정점에 도달할 때도 있기도 하고...그리고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고...

 

지금의 물가상승과 경기침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 중 그냥 하나 일 뿐.

 

 

Capter 1

Why are we all suffering from inflation today?

왜 우리는 모두 물가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www.tastingtable.com/

 

There is only one reason that anybody suffers from inflation and that is because of the government. It is a creature of government, in fact it is simply a stealth way that the government taxes us.

Because inflation, by defintion is the expansion of the money supply.

"To inflate" literally means "To expand".

 

People normally think about prices but you can't expand the prices.

It is the money supply that expands.

 

But when you increase the supply of money, you diminish the value of that money.

 

Now more money is required to buy goods and services and so the price of those goods and services rises to refelct the additional money.

 

The increase in price is merely a result of the inflation that is created by goverment, specfically the Federal Reserve. Because the Federal Reserve is expanding the money supply but the government is ultimately spending that money supply into circulation when it sends out checks without collecting tax revenue.

 

You have these big budget deficits.

Where does the governent gets a lot of the money to spend if it is not collecting it in taxes.

 

It is getting it from the government.

 

What is simply creating it out of thin air.

 

인플레이션은 그정부의 창조물이다.

정부가 우리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은밀한 방법이다.

 

인플레이션은, 정의상, 통화 공급의 확대이기 때문이다.

 

"팽창하다"는 말 그대로 "팽창하다"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보통 가격을 생각하지만 당신은 가격을 늘릴(팽찰시킬) 수 없다.

그것은 확장되는 통화 공급이다.

 

그러나 당신이 돈의 공급을 증가시킬 때, 그 돈의 가치를 감소시킨다.

 

이제 재화와 서비스를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므로 추가적인 돈을 환수하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한다.

 

물가 상승은 정부, 특히 연방준비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인플레이션의 결과일 뿐이다.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공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부는 세수를 걷지 않고 수표를 발행할 때 궁극적으로 그 돈을 유통에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렇게 큰 예산 적자가 있는데 정부가 그것을 세금으로 걷어 충당하지 않고 그것을 정부로부터 받고 있다면 어디서 정부가 쓸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는가?

 

단순히 허공에서 그것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Capter 2

Why doesn't the government recognize what it is doing or is it doing this intentionally?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인식하지 못하는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가?


www.thebalancemoney.com

 

The government doesn't tell the public to know that inflation is created by government because then they might oppose it, because it is a tax.

Inflation sometimes istead of causing prices to go up, it prevents them from falling and so we don't actually see the harmful effects of inflation.

 

You do not realize how much lower your cost of living would otherwise have been absent.

 

The beauty of capitalism what we little we have left in this country is force that leads to abundance, leads to efficiencies and economies of scale.

 

Normally, in a capitalist economy, the cost of goods and services is going down and that means our standard of living is going up. Becuase we can afford to buy more stuff.

 

When the government creats inflation oftentimes, it prevents those benevolent price declines from happening. But we don't complain about it because we don't realize the benefit that we never enjoyed.

 

정부는 국민들은 인플레이션이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한다.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세금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때때로 물가가 오르도록 유발하는 대신, 그것은 그것들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인플레이션의 해로운 영향을 보지 못한다.

 

당신은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의 생활비가 얼마나 낮아졌을지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이 나라에 거의 남지 않은 자본주의의 아름다움은 풍요로 이끌고,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로 이끄는 힘이다.

 

보통, 자본주의 경제에서, 재화와 서비스의 비용은 내려가고 있고 그것은 우리의 삶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많은 물건을 살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종종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때, 그것은 그러한 친절하고 관대한 가격 하락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누리지 못했던 혜택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다.

 

 

Capter 3

How does the government tax people by its inflationary behavior?

정부는 인플레이션 심리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세금을 부과하는가?


 
www.123rf.com

The government needs money to spend and it has two ways of getting that money.

One is that it could take it from us through taxation.

 

or they can persuade us to loan them the money.(Legitimate borrowing)

 

But in either of those two ways taxation or legitimate borrowing money is sent from the private sector to the government and then the government puts it back into the private sector so, there is no net increase in the money supply.

 

The money that I send to the goverment(taxation or legitimate borrowing) can not be spent by me.

 

The other way the government can pay for spending is just printing money and then it gives that newly printed money to somebody else to spend it.

 

But when that happens, even though the government didn't take my money and the government took my purchasing power.

 

Because now the people who got that newly printed money, they go out into the marketplace and spend it and that drives up the price of those goods and services.

 

If you look at the Fed's projection of interest rates by the end of 2023, the Fed still expects rates to be below 2%.

 

Now how could that be, how could rates be that low, if the Fed is actually committed to fighting inflation?

 

Because even if you believe the government's methodology for tracing prices, prices are rising 7% right now.

 

How are you going to do anything about 7% inflation when your interest rates are lower than 2%.

 

You have got negative real interest rates greater 5% rates.

 

You are not going to make any headway fighting inflation unless you have real positive interest rates, maybe 8%, 9%.

 

The Fed had to get in front of the inflation curve but still way behind the infaltion curve. That curce is accelerating now and it is clearly going to acceleraate more as the size of deficits get bigger and bigger and the Fed is then required to print even more money to monetize it.

 

정부는 인플레이션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세금을 부과하는가?

 

정부는 쓸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얻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것이 세금을 통해 우리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그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돈을 빌리도록 설득할 수 있다. (합법적인 대출)

 

그러나 그 두 가지 방법으로 세금 또는 합법적으로 빌린 돈이 민간 부문에서 정부로 보내지고 정부는 그것을 민간 부문에 다시 투입하기 때문에 자금 공급이 증가하지 않는다.

 

내가 정부에 보내는 돈(세금이나 합법적인 대출)은 내가 쓸 수 없다.

 

정부가 지출을 위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그냥 돈을 찍어내고 그 돈을 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새로 인쇄된 돈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럴 때 정부가 내 돈을 안 가져가고 정부가 내 구매력을 가져갔는데도 말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 새로 발행된 돈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은 시장에 나가서 그것을 소비하고 그것이 그 상품들과 서비스들의 가격을 올리기 때문이다.

 

연준이 2023년 말까지 금리를 전망한 것을 보면 연준은 여전히 금리가 2%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 연방준비제도가 실제로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 어떻게 그것이, 어떻게 금리가 그렇게 낮을 수 있을까?

 

가격을 추적하는 정부의 방법론을 믿더라도 지금 가격이 7%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자율이 2%보다 낮은데 어떻게 7%의 인플레이션으로 뭘 할 수 있는가?

 

당신의 구매력이 5% 하락한 셈이다. (이자율 - 인플레이션)

 

당신의 이자율이 아마도 8%, 9%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데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곡선 앞에 있어야 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곡선 뒤에 있었다. 그 속도는 지금 가속화되고 있으며 적자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연준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발행해야 함에 따라 그 속도는 분명히 더 높아질 것이다.

 

 

정부가 돈을 쓰려면 국채를 발행(돈을 빌리거나),

국민에게 세금을 걷어서 예산을 짜야 하는데,

이 두 가지 방법에서 자금의 공급이 증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돈을 써야 할 때는 추가로 찍어 내는 방법이 있다.

 

이때 돈을 찍어 내면서 생기는 통화 공급의 확대로

우리 삶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올라간다.

 

현재에서는 명목 이자율이 4%일 때 인플레이션이 7%라면 실제로 나의 구매력은 3%하락한 셈이다.

즉, 비싸진 물가 때문에 내가 구매할 수 있는 힘을 잃은 것이다.

 

생각해보면 인플레이션이 낮을 때 적당하고 또는 저렴한 물건을 사고 서비스를 받을 때는 그 감사함을 잊고 살았던 것은 너무 맞는 말인 것 같다. 같은 소득 수준으로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는 나의 구매력은이 그간 너무 간과되었던 것 아닌가 싶다.

 

 

Original : https://youtu.be/eu9W_PbwW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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