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키건1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Small Things like These / Claire Keegan / 엄마 책장 / 제시카 책장 “The worst was yet to come, he knew. Already he could feel a world of trouble waiting for him behind the next door, but the worst that could have happened was also alreday behind him; the thing not done, which could have been - which the would have had to live with for the rest of his life. 최악의 상황은 이제 시작이라는 걸 펄롱은 알았다. 벌써 저 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생길이 느껴졌다.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이미 지나갔다. 하지 않은 일, 할 수 있었는데 .. 2024.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