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구호물품 전달 장소(이스탄불 아타쉐히르) /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

 

지진이 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후 우리 모두 슬픔에 빠져서 매일 생존자 확인 뉴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생존자가 구조되기 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선행은 순환한다고 했다. 여러가지 루머와 정치적인 캠페인으로 본질에 대한 집중을 방해하는 악한 마음들은 무시하고 지구촌의 한 시민으로 해야할 일을 하는 일이 바로 이 시기에 필요한 책임감이다.

 

Although the situation is very tragic in every sense of the word but we are waiting for news of survivors every day. We will pray until the last survivor is rescued.

 

Good deeds are said to circulate. It is the necessary responsibility at this time to do what you have to do as a citizen of the world, ignoring evil minds that hinder concentration on the essence with various rumors and political campa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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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구호품 전달지(Deprem Yardım Eşyalarının Teslim Adresi)

 

가까운 시청(Belediye binası)에 연락하셔서 구호물품 수거 장소를 여쭤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꼭 박스가 아니여도 비닐봉지에 넣고 가시면 아주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수거한 구호물품을 재분류하십니다. 편지도 쓰고 아이들이 스스로 장난감도 넣었고 이사박스로 준비해서 단단히

테이핑 했지만~ 상자는 이미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것으로 사용됩니다.

 

Name of the place :

Ataşehir Belediyesi Barbaros Kapalı Pazar Yeri

Address : X3VX+HW Ataşehir, İstanbul

 

아이들이 최근에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다. 자기 전에 마이티 로봇 시리즈(몇 일 전 중고로 구매한 책이다.)에 <책임감>에 대해서 언급되었는데, 물론 다른 상황이였지만...책임감이 크게 어려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인지하는 삶과 용기가 필요하다.